비워 둔 곳도 그림이다
선을 똑같이 늘어놓지 말고, 가까운 곳과 먼 곳을 섞어 리듬을 만듭니다.

선에게 길을 맡기고, 무늬로 숨을 불어넣고, 앞뒤와 빛을 더하세요. 열 번의 작은 발견이 나만의 세계가 됩니다.
10단계 여정 시작하기 ↘10단계 수업을 준비하고 있어요.
두들링은 생각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 순간. 누들링은 우연히 생긴 선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, 내가 고른 규칙으로 키워 보는 놀이입니다.
잘 그릴 필요는 없어요. 오늘은 “어? 이거 뭔가 닮았는데?”라는 한마디가 작품의 시작입니다.
선 하나가 장면의 뼈대입니다. 직접 그리고, 종이를 돌리듯 뒤집고, 마지막 단서는 네 손으로 놓아 보세요.
원을 그릴 필요 없어요. 선이 가고 싶은 곳으로 걷게 해보세요.
선 사이의 간격을 바꿔 보세요. 넓은 곳은 조용해지고, 좁은 곳은 움직임이 빨라 보입니다.
선을 똑같이 늘어놓지 말고, 가까운 곳과 먼 곳을 섞어 리듬을 만듭니다.
한 선이 다른 선의 앞이나 뒤로 지나가게 하면 평면에서 깊이가 생깁니다.
모든 칸을 채우는 대신 시선을 모을 곳에만 빗금과 점을 더합니다.
선에서 얼굴, 길, 숲이 보이면 그 부분을 키우고 다른 곳은 그대로 둡니다.
15초 동안 선을 걷게 한 다음 종이를 돌려 보세요. 숨어 있던 형태 하나를 골라 누들링으로 키웁니다. 파도, 식물, 도시가 아니어도 좋아요. 마지막에는 가장 중요한 부분 한곳에만 명암을 넣고 제목을 붙입니다.
선 실험지·완성 작품지에 더해 10단계 전용 활동지를 준비했어요. 무늬 견본, 앞뒤 교차, 빛 비교부터 최종 구도까지 단계에 맞는 종이를 골라 보세요. 실험실의 시작선은 기본 2종과 10단계 구도 활동지에 반영됩니다.